'한국판 블랙미러' 영화 '낙인' 대형 신인배우 발굴의 장이 될까

관리자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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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온 장태영 김가현, 한국영화계 차세대 유망주 기대감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베를린국제영화제, 홍콩국제영화제 마켓을 통해 해외 영화관계자들에게 첫 공개된 영화 ‘낙인’(각본·감독 이정섭)이 

‘Hollywood reporter’ 뿐 아니라 해외 언론과 영화제 프로그래머들에게 새로운 소재와 영상미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할리우드 리포터지의 엘리자베스 커 는 "현재와 미래가 충돌하는, sci-fi 장편영화, 이정섭 감독의 야심찬 데뷔작!”이라고 평하며 영리하고 뛰어난 영상미에 대해 

호평하기도 했다.


위부터 황세온, 장태영, 김가현 [성난황소]


최근 스타와 거대자본만으로 밀어붙인 한국영화 대다수가 관객들의 외면을 받았기에, 2019년 올해는 다양한 소재와 장르, 새로운 배우를 원하는 관객들에게 

‘낙인’은 그 기대를 충족시켜줄 작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양지, 윤하빈, 한성민 등 오디션을 통한 실력 있는 신인배우들이 주역으로 캐스팅 되었으며, 

그 외에도 실력 있는 새로운 얼굴의 배우들이 대거 등장한다.


먼저 황세온은 극중에서 미 정부기관인 GRS 역할로 캐스팅되어, 유창한 영어와 안정감 있는 연기력을 통해 다국적 협상 회의실의 분위기를 주도한다. 

청순하면서도 매력적인 미모로 이미 광고계의 신데렐라로 불리는 황세온은 삼성 갤럭시 노트, 지오다노, 리리코스 등 각종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며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최근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 이종석 전 여자 친구 역으로 등장하며, 영화계 유망주로서의 다재다능한 끼를 보여주고 있다.


장태영은 영화 ‘머드’, ‘리얼’ 등 독립영화, 상업영화 뿐만 아니라, 대학로 연극무대로 탄탄한 기본기를 다진 주목할 만한 배우이다. 

상업영화, 독립영화의 프로듀싱까지 작품을 진두지휘할 만큼, 촬영현장에 대한 이해와 작품해석이 뛰어나 많은 감독, 작가들에게 러브콜을 받고 있다. 

‘낙인'에서는 다국적 회의팀을 이끄는 팀장을 맡아, 협상회의를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가는 인물로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미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있는 배우 김가현은 한국인 최초 줄리아드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아시아 배우이다. 

디즈니의 austin&alley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 방영 중인 드라마 ‘아메리칸 갓 시즌2’에서 ‘뉴 미디어’역을 맡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낙인’에서는 UN본부 임원으로, 작품의 주요한 키를 쥐고 있는 인물로, 매끄럽고 능숙한 영어 연기를 보여준다.


한국의 블랙미러라 불리는 영화 ‘낙인’은 이처럼 대중들에게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을 신인배우들이 대거 등장할 것으로 점차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낙인’은 납치된 여성 베스트셀러작가가 밀폐된 공간에서 생존을 위한 위대한 상상력으로 적과 맞선다는 이야기로, 미래와 과거가 얽힌 위기로부터 탈출해야하는 

여인에 대한 흥미진진한 스릴러 드라마이다. 지난 달, 티져 예고편이 공개되자마자 네티즌들은 “넷플릭스의 한국판 블랙미러 같다. 한국영화에서 보기 드문 독창적인 

영화 같다”, “신선한 소재와 신인배우들의 열연이 기대되는 작품”, “이렇게 박력 있는 한국영화 티져 예고편을 본적이 없다. 2019년 기대작” 등의 댓글을 게재하며 

관심을 드러냈다.


영화 ‘낙인'은 2019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박명진기자 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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